문경 단산 모노레일 관광지 문경에서 백두대간을 둘러볼 수 있는 최장거리(왕복 3.6km)의 모노레일이 있다. 단산은 정상부위의 평평한 산세가 푸른 하늘에 제단을 펼쳐놓은 것만 같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산정상에는 활공장 레저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드라마 “조선생존기”를 시작으로 최근 촬영지로도 각광 받고있다. 경사도 42도 구간의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은 왕복 약 1시간이 소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vAu1YYLB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