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봄마중 - 너도바람꽃 천마산 너도바람꽃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절기를 맞고 있다. 이때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하지만 미련이 남은 겨울이 쉽사리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아직도 높은 산에는 흰눈이 쌓여있고 계곡에는 얼음이 얼어 한겨울 분위기지만 자생지에.. 야생화·식물 2017.03.06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괭이눈 또는 만금요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5∼15cm이고 긴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가는 기는줄기가 나와 옆으로 벋고, 기는줄기가 땅에 닿는 곳에서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 야생화·식물 2012.03.26
요즘 천마산 '천마산 이른 봄꽃'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을 맞은 천마산 서북쪽 계곡은 아직 겨울티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살포시 낙엽을 비집고 얼굴을 내민 야생화가 여기 저기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얼음이 녹고 있는 깊은 계곡, 졸졸 흐르는 낮은 물소리, 이제 봄이 영글고 있다. 천마산의 중.. 야생화·식물 2012.03.22
괭이눈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몇주일 전 파란 이끼틈에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벌써 노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애기괭이눈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괭이눈 또는 만금요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라며 봄에는 잎과 줄기를 나물로 먹는다. 줄기는 높이가 5∼15cm이고 .. 야생화·식물 2011.03.28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2월말의 깊은 산과 계곡은 얼음과 눈으로 덮혀있어 아직 겨울티를 벗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경칩을 며칠 앞두고 애기괭이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괭이눈 또는 만금요라고도 하며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라고 봄에는 잎과 줄기.. 야생화·식물 2011.02.28
천마산의 봄 맞이 '천마산의 봄' 아직 깊은 계곡과 응달진 곳에는 흰눈이 쌓여있고 기온도 낮지만 예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된 2월 하순의 천마산에서는 봄 기운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앙상한 숲과 얼룩진 눈밭에는 먹이를 찾고 있는 산새들과 낮은 계곡 개울가에는 살포시 고개를 내민 너도바람꽃이며 앉은부.. 야생화·식물 2011.02.28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괭이눈 또는 만금요라고도 하며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란다. 줄기는 있으며 밑 부분에서 가는 기는줄기가 나와 옆으로 벋고, 기는줄기가 땅에 닿는 곳에서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부채꼴이며 가.. 야생화·식물 2010.04.19
괭이눈 종류 '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금요자라고도 한다. 잎은 꽃줄기에 2장씩 마주나는데 잎자루는 짧고 달걀 모양이며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의 작은꽃이 피며 꽃 둘레의 잎은 연한 노란색이다. 꽃받침잎은 곧추서고 둥글며 4개의 수술에 꽃밥.. 야생화·식물 2010.04.15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괭이눈 또는 만금요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5∼15cm이고 긴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가는 기는줄기가 나와 옆으로 벋고, 기는줄기가 땅에 닿는 곳에서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뿌리에서 나온 .. 야생화·식물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