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꽃 '앉은부채'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끈 모양의 뿌리가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고 길이 30∼40cm의 둥근 심장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고 잎자루가 길다. 양.. 야생화·식물 2010.03.13
앉은부채 '앉은부채'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끈 모양의 뿌리가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고 길이 30∼40cm의 둥근 심장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야생화·식물 2010.02.28
설중화 (복수초, 너도바람꽃, 앉은부채) '설중화(雪中花)' 2~3월은 겨울과 봄, 이 두계절이 같이 간다.. 중부지방 높은산 골짜기는 봄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봄 늦게까지 잔설이 남아있다. 고지대에는 겨울끝 2월 부터 앉은부채, 바람꽃류, 복수초, 노루귀, 얼레지, 산자고, 처녀치마, 괭이눈, 현호색류, 큰괭이밥, 양지꽃, 제비꽃류, 는쟁이냉이 .. 야생화·식물 2009.03.16
앉은부채 '앉은부채'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끈 모양의 뿌리가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고 길이 30∼40cm의 둥근 심장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 야생화·식물 2009.03.10
숲속의 겨울꽃(야생화) '겨울 야생화' 절기는 입춘을 지나고 있지만 아직 겨울이다. 하지만 평년 3월말에 해당되는 기온이 열흘째 계속되고 남쪽에는 벌써 유채꽃이며 복수초 등의 꽃소식도 전해진다. ▼ 야생화 군락지로 잘 알려진 산이 오늘(2월7일)은 종일토록 안개로 덮혀있다. 흰눈이 쌓이고 땅도 얼어붙은 해발 700m 고지.. 야생화·식물 2009.02.09
앉은부채 '앉은부채'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포(苞)가 달린 육수(肉穗)꽃차례로 무리져 잎이 나오기 전에 피고 꽃자루가 거의 없다.. 소소한 일상 /동영상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