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납지리'
살아 있을 때의 몸빛깔은 등쪽이 녹갈색이고 배쪽이 은백색으로 얼룩무늬가 잘 보이지 않는다.
물흐름이 느린 하천이나 물풀이 우거진 호수와 늪에서 서식하며 바닥 근처를 조용히 헤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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