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용유해변 일몰 용유도 일몰 용유도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 13.603km2, 해안선길이 48.2km, 최고점은 오성산 172m이다. 이름의 유래를 보면 섬의 형태가 바다에서 노니는 용의 모습을 닮은 데에서 유래되었다. 용유해변은 마시안해변과 선녀바위해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하루 2번 썰물 때에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조름섬이 있다. 조름섬의 이름은 사람이 졸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야경·일출·일몰 2020.02.23
인천 용유도 - 마시란해변 일몰 마시란해변 일몰 추분절기는 양력 9월 23일경부터 15일간을 말한다.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농사력에서는 추수기이므로, 오곡백과가 풍성한 때이다. 추분날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까지는 .. 야경·일출·일몰 2019.10.01
마시란해변 일몰 (The sunset beach masiran) 마시란해변 일몰(Ω) 용유도에서 첫번째 만나는 마시란해변은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이한 해변이다. 긴 뱃사장 주변 해안에는 송림이 우거져 사계절 운치를 더해준다. 추분무렵에 올 가을들어 첫 Ω(오메가)현상의 일몰을 볼 수 있었는데 때마침 해변에 방사된 짙은 방.. 야경·일출·일몰 2017.09.25
마시란해변 일몰 마시란해변 일몰 용유도 첫 바닷가가 마시란해변이다. 용유도 동남쪽해변에서는 가을부터 봄까지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볼 수 있다. 이제 조름섬 사이로 나타난 태양이 위치를 조금씩 달리하며 봄까지 이어지는데 다음주 부터는 용유, 선녀바위, 을왕리해변에서도 일몰을 볼 수 있어 일몰여행시즌이 시작 된 셈이다. 다소 열기가 식은 태양이 따뜻함을 안겨주는 해변에는 가을 일광욕을 즐기는 여유로움도 있다. 이직은 바다와 대기권의 기온이 큰 차이가 없어서 빛의 굴절로 인한 오메가현상이 불규칙하게 나타나지만, 9월말부터는 대부분 오메가일몰을 볼 수 있다. 위치.. 야경·일출·일몰 2015.09.18
조름섬 나들 길 '용유해변' 조름섬 나들 길 '용유해변' 썰물때 바닷길이 열리면 용유 무인도 조름섬 가는 해변. 늦가을부터 봄까지 선녀해변으로 지는 일몰이 아름다워 많이 찾는 곳 중의 한 곳이다. 간조때는 질퍽한 갯벌이 더 넓게 펼져지고 만조때는 푸른 바닷물이 찰랑이는 이 곳 해변. 하루에 두번씩 다른모습을.. 테마·나들이 2013.11.20
유월의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 '용유도 해변' '용유도 해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날씨다. 바닷가는 늘 바람이 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지만 작렬하는 태양열에는 자외선이 많으므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용유도는 영종도 바다수면을 매립하여 지금은 영종도와 육지로 연결 된 섬이다. 마시란해변을 비롯하여 .. 테마·나들이 2013.06.03
용유도의 작은 섬 '조름섬' '조름섬' 조름섬은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도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며,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린다. 사람이 졸고 있는 모습과 닮아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졸음섬과 주름섬으로도 불린다. 바닷 길.. 용유해변은 주변의 을왕리나 왕산해변처럼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 좋다. 이 곳.. 테마·나들이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