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호룡곡산 습지주변의 여름생태 습지주변의 여름생태 무의도 호룡곡산 낮은 구릉엔 습지가 잘 발달되어 있다. 습지주변에는 도둑게, 꼬마잠자리 등 멸종위기 보호 생물들이 서식하고 귀이개류를 비롯해 큰방울새란, 산제비란, 닭의난초와 같은 야생란도 자생하고 있다. 주변에는 하나개해수욕장내 드라마세트장과 자연.. 야생화·식물 2017.07.10
해오라비난초 - 습지를 날다 습지식물 해오라비난초 습지는 물이 고여있는 곳으로 물길이 막히면 곧 메마른 땅이 되고 습지생물들은 자연스레 사라지고 만다. 때로는 사람들의 지나친 사랑과 관심이 결국 자연생태환경을 변화시켜 자생생물들을 몰아 내기도 한다. 인간이 훼손했던 수도권의 작은 습지의 식물들이 .. 야생화·식물 2016.08.22
칠보산 습지 - 여름 야생화 습지의 여름 야생화 습지는 하천과 연못, 늪으로 둘러싸인 습한 땅이다. 자연적인 환경에 의해 항상 수분이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한때 해오라비난초와 큰방울새란 서식지로 잘 알려진 이곳 습지는 끈끈이주걱과 땅귀개 등 식충식물을 비롯해 아직까지 여러종류.. 야생화·식물 2016.07.25
습지식물 - 큰방울새란 / 끈끈이주걱 큰방울새란 / 끈끈이주걱 자연은 기후와 환경에 따라 늘 변모하고 있다. 주변이 변화하면 기존 또는 새로운 자생지가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하는데 작은 야생화는 수풀이 우거지거나 사람과 동물들에게 훼손되어 사라지기도 한다. 희귀식물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몰려드는 사람들에 의해 .. 야생화·식물 2016.06.17
화려한 색깔로 벌레를 유혹하는 '통발' '통발'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연못이나 물웅덩이에서 자란다. 뿌리가 없고 연못에 떠서 자라며, 줄기는 약간 굵다.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깊게 갈라지며 길이 3∼6cm이다.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가늘며 일부는 벌레잡이통이 된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는.. 야생화·식물 2013.09.12
식충식물 '통발' '통발'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연못이나 물웅덩이에서 자란다. 뿌리가 없고 연못에 떠서 자라며, 줄기는 약간 굵다.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깊게 갈라지며 길이 3∼6cm이다.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가늘며 일부는 벌레잡이통이 된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는.. 야생화·식물 2012.09.08
참통발 '통발' 쌍떡잎식물 현삼목 통발과 통발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통발속은 널리 분포하는 약 120종의 육상·수생 식물을 포함하는데, 곤충의 유생, 수생 벌레, 물벼룩 등의 아주 작은 동물을 포획하여 소화시키는 속이 빈 작은 주머니를 가지는 점이 독특하다. 통발류는 대개 수평으로 착생하거나 물에 뜨.. 야생화·식물 2011.09.26
통발 '통발'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연못이나 물웅덩이에서 자란다. 뿌리가 없고 연못에 떠서 자라며, 줄기는 약간 굵다.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깊게 갈라지며 길이 3∼6cm이다.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가늘며 일부는 벌레잡이통이 된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4∼7개가 .. 야생화·식물 2010.09.26
끈끈이주걱 '끈끈이주걱' 쌍떡잎식물 끈끈이귀개목 끈끈이귀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들판의 볕이 잘 드는 산성 습지에서 자란다. 벌레잡이식물로 높이가 6∼30cm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둥근 모양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5∼10mm이며 밑 부분이 갑자기 좁아져서 잎자루로 되어 주걱처럼 생겼다. 잎의 앞면과 가.. 야생화·식물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