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번뇌를 버리다 - 두타산 새해맞이 산행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남서쪽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 뫼 오름 2016.01.06
쉰움산(오십정산)·천은사 '쉰움산 (五十井山)'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와 동해시 삼화동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고도는 683m이며 산 꼭대기에 둥근 꼴의 크고 작은 우물 50여 개가 있어, 일명 오십정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척의 명산 두타산(1,353m)의 북동쪽 3㎞ 지점에 있으며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깎아지른 듯한 천.. 뫼 오름 2011.08.26
오십정산 (五十井山) '쉰움산' 산 꼭대기에 둥근 꼴의 크고 작은 우물 50여 개가 있어, 일명 오십정산(五十井山:683m)이라고도 부른다. 삼척의 명산 두타산(頭陀山:1,353m)의 북동쪽 3㎞ 지점에 있으며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깎아지른 듯한 천 길 벼랑과 빽빽한 소나무 숲, 곳곳에 자리잡은 너럭바위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소소한 일상 /동영상 2009.08.11
두타산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남서쪽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고 있으며.. 뫼 오름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