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민통선의 비경 - 두타연 두타연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두타연 자연생태관광코스로 2003년부터 개방되었다. 민통선내 자연환경이 개발 없이 보존된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수입천의 지류에 있다. 동면비아리와 사태리의 하류이기도 하며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 뫼 오름 2015.10.05
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가을이면 많은 국화과 식물들이 꽃을 피운다. 국화류는 종류가 많기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통틀어 들국화라 부른다. 까실쑥부쟁이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60cm 정도이며, 땅속줄기가 벋으면서 번식하고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 야생화·식물 2013.10.15
가을 들국화 '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60센티미터 정도이며, 땅속줄기가 벋으면서 번식한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잎 길이는 10∼14cm, 나비 3∼6cm로, 가.. 야생화·식물 2012.10.15
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곰의수해라고도 한다. 한국 전역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약 1m이다. 땅속줄기를 벋으면서 번식하며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끝.. 야생화·식물 2010.10.14
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곰의수해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약 1m이고 땅속줄기를 벋으면서 번식하며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지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야생화·식물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