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꿩의비름 - 병아리풀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쉼 없이 피고 지는 야생화.
남한산성은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다양한 야생화가 서식한다.
가을이면 돌틈사이로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 핑크빛 큰꿩의비름과
귀여운 꽃을 피우는 병아리풀이 다람쥐 넘나드는 성곽을 수 놓고 있다.
큰꿩의비름
병아리풀
'야생화·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 (0) | 2017.01.25 |
---|---|
한탄강 좀바위솔 (0) | 2016.10.13 |
대관령 - 여름 야생화 (애기앉은부채) (0) | 2016.09.01 |
해오라비난초 - 습지를 날다 (0) | 2016.08.22 |
칠보산 습지 - 여름 야생화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