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나들이

생물들의 낙원 '천마산'

산내들.. 2013. 5. 2. 11:46

생물들의 낙원 '천마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꽃이피고 신록이 눈부신 이 계절은 가장 활동하기 좋은 기온을 보인다.
신록이 푸른 야산과는 달리 높은산은 아직 앙상한 나무숲을 보이지만 
그 숲속에는 아름다운 야생화와 풋풋한 산채들이 넘쳐난다.

 

 

 

 

숲속은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끊임없이 수 많은 생물들이 선을 보인다.
산은 그 들이 주인이며 그 들이 공존하고 있어 싱그런 숲이 존재한다.
천마산은 이제 완연한 봄을 맞고 있다.
2월 말부터 끊임없이 야생화를 볼 수 있어 봄이 오랫동안 머무는 곳이다.

 

 

 

 

 

다람쥐

 

 

점현호색

 

 

현호색

 

 

빗살현호색

 

 

애기현호색

 

 

 

고깔제비꽃

 

 

노랑제비꽃

 

 

단풍제비꽃

 

 

알록제비꽃

 

 

남산제비꽃

 

 

뿔나비

 

 

빌로오드제니등에

 

 

각시붓꽃

 

 

금붓꽃

 

 

 

연복초

 

 

금괭이눈 

 

 

가지청사초

 

 

매화말발도리

 

 

 

큰구슬붕이

 

 

개감수

 

 

홀아비꽃대

 

 

큰개별꽃

 

 

산괴불주머니

 

 

복사꽃

 

 

 

참꽃마리

 

 

조팝니무꽃

 

 

피나물

 

 

족도리풀

 

 

곤줄박이

 

 

는쟁이냉이

 

 

산일엽초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