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번뇌를 버리다 - 두타산 새해맞이 산행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남서쪽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 뫼 오름 2016.01.06
아차산 '아차산'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287m이다. 광주산맥의 끝을 이룬 아차산은 온달에 대한 전설이 많이 전해져오는데,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공기돌바위와 온달샘 등이 있으며 온달이 아차산에서 전사했다고 전해진다. 삼국시대때 전략적 요충지였고 고려 때는.. 뫼 오름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