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 그대로 '참꽃마리' '참꽃마리' 나무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면 어김없이 촉촉한 숲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다른 지치과의 꽃들과 같이 꽃잎 중앙에 볼록하게 융기된 능선이 매력을 준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며 .. 야생화·식물 2013.05.14
작은 맵시 '꽃마리' '꽃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로 잣냉이라고도 하며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뭉쳐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줄기에서 .. 야생화·식물 2012.05.05
참꽃마리 '참꽃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 10∼15cm로 자란 다음 지면을 따라 뻗고 전체에 잔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심장 모양이다. 줄기 밑 부분에 달린 잎은 뿌리.. 야생화·식물 2011.05.17
꽃마리 '꽃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로 잣냉이라고도 하며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뭉쳐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 야생화·식물 2011.05.17
꽃마리 '꽃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로 잣냉이라고도 하며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뭉쳐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 야생화·식물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