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나들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옵티미스트 요트경기'

산내들.. 2014. 10. 2. 08:54

'옵티미스트 요트경기'

 

 

 


자그마한 귀여운 요트 옵티미스트 경기가 9월 30일 왕산해안에서 펼쳐졌다.
푸른 바닷물을 가르며 레이스를 펼친 이번 경기에 대회 최연소 박성빈이 금매달을 땄다.

 

 

 

 

 

 

 

 

남자 옵티미스트 박성빈(14·대천서중),
남자 레이저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
남자 470 김창주(29)·김지훈(29·이상 인천시체육회),
오픈 호비16 김근수(34)·송민재(34·이상 부안군청)가 정상에 올랐다.
여자 420의 이나경(18)·최서은(18·이상 양운고)은 동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