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라도 산지에 자생하며
꽃봉오리가 솔개의 꼬리 같다하여 백연마라고도 한다.
잎은 등맥이 확실하지 않고 창 모양의 줄기에 2줄로 붙는다.
근경은 길고 수염뿌리가 많이 밀생한다.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외화피의 안쪽은 노란색, 내화피는 서며
꽃잎 모양의 암술은 깊게 3갈래로 갈라지고 열매는 7월에 익는다.
'흰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라도 산지에 자생하며
꽃봉오리가 솔개의 꼬리 같다하여 백연마라고도 한다.
잎은 등맥이 확실하지 않고 창 모양의 줄기에 2줄로 붙는다.
근경은 길고 수염뿌리가 많이 밀생한다.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외화피의 안쪽은 노란색, 내화피는 서며
꽃잎 모양의 암술은 깊게 3갈래로 갈라지고 열매는 7월에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