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슐라'
돌나물과 상록여러해살이풀로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주로 3-4m의 작은 나무 아래에서 자란다.
별모양의 흰 꽃이 가지 끝 부분에 피고 반그늘이나 충분한 햇빛을 좋아한다.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줄기가 약하고 부러지기 쉬우며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도 안 된다.
줄기나 잎을 잘라 축축한 모래에 묻어 두면 쉽게 뿌리가 나서 번식한다.
'크라슐라'
돌나물과 상록여러해살이풀로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주로 3-4m의 작은 나무 아래에서 자란다.
별모양의 흰 꽃이 가지 끝 부분에 피고 반그늘이나 충분한 햇빛을 좋아한다.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줄기가 약하고 부러지기 쉬우며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도 안 된다.
줄기나 잎을 잘라 축축한 모래에 묻어 두면 쉽게 뿌리가 나서 번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