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한동안 푸른 모습을 간직하던 인천대공원 숲의 잎새도
한바탕 화려한 빛을 토해낸뒤 퇴색 된 모습으로 쓸쓸히 떨어지고 있다.
가을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선율의 노래중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손꼽을 수 있다.
가을이 주는 쓸쓸함과 아쉬움을 감성깊게 담아 내 오렌세월을 두고 가을의 애창곡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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