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나들이

용유도 (선녀바위, 을왕리해수욕장)

산내들.. 2009. 8. 5. 09:16

'선녀바위 작은 해변'





선녀바위 오른쪽에는 작은 해수욕장이 있는데
하얀 모래며 갯바위가 우뚝솟은 해변의 풍경이 가히 절경이다.

 




 




 




 




 




 




 




 




 




 




 




 




 




 




 




 




 




 




 

 





'선녀바위 해변'





밤하늘이 맑은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다는 선녀바위,
부부가 이 바위를 보면 금슬이 좋아진다는 전설도 전해져 내려온다.
용유도의 마시란, 용유 해변을 지나 을왕리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 사잇길로 들어서면 선녀바위 해변이 나온다.

 




 




 




 




 




 




 




 




 




 




 




 




 




 




 




 




 




 




 




 




 






 

'을왕리 해변'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까닭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모래벌 생물상이 다양하진 않지만 채집 여건이 좋은 편이다.
또한 해수욕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