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식물

고향의 봄

산내들.. 2008. 4. 1. 22:01

'솥골의 봄 내음'  

 

 

 

봄비가 촉촉히 내리면

봄의 들꽃이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다.

마른 잔디에도 새순이 파릇 파릇 돋아나고

앙상한 산수유 나무에도 노란꽃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 산수유꽃, 할미꽃, 제비꽃, 양지꽃, 머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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