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국화'
수 십년만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한파, 그리고 눈 등
오랜만에 12월이 겨울같은 겨울을 맞이했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들국화 모습을 본다.
바로 우리 토종인 산국화와 귀화종인 미국쑥부쟁이꽃인데 같은 곳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혹시 올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들꽃이 아닐까?
그렇다면 내년에 처음 만나는 들꽃은 누구일까!! 새삼 궁금해 진다.
'겨울 들국화'
수 십년만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한파, 그리고 눈 등
오랜만에 12월이 겨울같은 겨울을 맞이했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들국화 모습을 본다.
바로 우리 토종인 산국화와 귀화종인 미국쑥부쟁이꽃인데 같은 곳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혹시 올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들꽃이 아닐까?
그렇다면 내년에 처음 만나는 들꽃은 누구일까!! 새삼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