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솥골)의 일출 '솥골의 일출' 무자년 새해가 밝아온다. 매일 떠오르고 지는 해지만 한해를 마감하는 날의 해는 그 의미가 깊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고 신년의 작은 소망도 기원해 본다. 며칠동안 봄날같이 따뜻했던 날씨가 영하(10도)의 기온을 보이며 흰 눈에 덮힌 고향마을(솥골)을 꽁꽁 얼어붙.. 야경·일출·일몰 2008.01.01
도봉산 주능선 주능선 전망바위에서 조망한 우이암, 북한산, 상장능선, 오봉 주능선 전망바위에서 조망한 오봉, 칼바위봉,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뫼 오름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