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의 매력 '타래난초' '타래난초' 7월은 장맛비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해마다 무덤가를 여러번 찾지만 대서절기가 되면 땡볕의 무덤가를 다시 찾게된다. 무덤가는 비교적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으로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타래난초는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야생화·식물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