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민통선의 비경 - 두타연 두타연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두타연 자연생태관광코스로 2003년부터 개방되었다. 민통선내 자연환경이 개발 없이 보존된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수입천의 지류에 있다. 동면비아리와 사태리의 하류이기도 하며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 뫼 오름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