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그리고 청명절기 ' 고향의 봄' 청명절기가 되면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날이 풀리고 화창해지기 때문에 청명이라고 한다. 이때부터 오동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하고, 종다리가 나타나며, 비로소 무지개가 보인다고 하였다. 청명절기는 일년 중 가장 활동하기 좋은 절기이며 한식이 겹치거나 하루 차이.. 테마·나들이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