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 섬 야생화 섬 야생화 섬에 피는 꽃은 같은 꽃이라도 더 보고 싶다. 육지의 꽃에 비해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의 꽃이기에 잔잔한 그리움까지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객선과 갈매기는 함께 향해한다. 언제부터인가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한눈 팔 여유없이 먹잇감을 응시하며 출항에.. 야생화·식물 2019.04.16
유월의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 '용유도 해변' '용유도 해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날씨다. 바닷가는 늘 바람이 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지만 작렬하는 태양열에는 자외선이 많으므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용유도는 영종도 바다수면을 매립하여 지금은 영종도와 육지로 연결 된 섬이다. 마시란해변을 비롯하여 .. 테마·나들이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