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알집 '사마귀 알집' 사마귀가 알을 거품에 쌓아 낳은 것이 굳은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나뭇가지와 같은 색으로 변하며 10월부터 볼 수 있다. 민간에서는 인두의 점막이 붓고 헐어 목이 쉬는 인두염에 사용하였으며 알집을 모아 다린 물을 마셔 변비를 치료한 예도 있다. 조류·곤충·동물 2010.12.29
곤충 사마귀 '사마귀'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곤충으로 몸길이 60∼85mm로 몸집이 큰 편이다. 몸빛깔은 대부분 녹색이고 진한 갈색이나 연한 갈색인 개체도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매우 크고 배의 나비가 넓다. 더듬이가 다른 종보다 길다. 앞날개는 꼬리부의 뒤쪽에 이어진다.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밑마디의 아래바깥.. 조류·곤충·동물 2010.08.25
사마귀 알집 '사마귀 알집' 늦가을 부터 잡초 줄기나 잡목 등에 붙어있는 사마귀 알집을 볼 수 있다. 특히 뽕나무에 기생하는 사마귀의 알주머니는 상표초라 하며 요통(腰痛), 산증(疝症), 유뇨(遺尿), 유정(遺精) 따위에 쓴다. 조류·곤충·동물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