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곤충·동물
'사마귀 알집'
사마귀가 알을 거품에 쌓아 낳은 것이 굳은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나뭇가지와 같은 색으로 변하며 10월부터 볼 수 있다.
민간에서는 인두의 점막이 붓고 헐어 목이 쉬는 인두염에 사용하였으며 알집을 모아 다린 물을 마셔 변비를 치료한 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