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번뇌를 버리다 - 두타산 새해맞이 산행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남서쪽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 뫼 오름 2016.01.06
추암해변의 덕장 '추암해변의 작은 덕장" 동해시 북평동의 추암해변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해암정 앞쪽에는 오징어와 가자미덕장이 있어 바닷가 운치를 더해준다. 소소한 일상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