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9월과 함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더욱 파래진 하늘빛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이다. 대관령의 부드러운 능선과 야생 식물로 가득 차있는 습지대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 테마·나들이 2019.09.02
대관령 - 여름 야생화 (애기앉은부채) 대관령 야생화 대관령은 해발고도 832m이며 서울과 영동을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이다. 영동고속도로가 지났으나 2002년 11월 횡계~강릉 구간이 터널로 바뀌었다. 대관령을 경계로 동쪽은 남대천이 강릉을 지나 동해로 흐르며, 서쪽은 남한강의 지류인 송천이 된다. 이 일대는 황병산, 선자령.. 야생화·식물 2016.09.01
풍차와 목장, 야생화가 있는 풍경 '선자령' '선자령' 말복도 지나고 가을의 입추절기를 맞고 있지만 한낮은 아직 불볕더위를 보이고 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 숨이 턱턱 막히는 날에도 숲속은 시원한 그늘이 주는 상쾌함이 있다. 산에서는 인가주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야생화가 있어 늘 아름답고 싱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강.. 뫼 오름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