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봄 나들이 '영흥도' 영흥도는 바닷길 시화방조제(11km)를 따라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 영흥대교로 진입한다. 서해의 3개의 섬이지만 배를 이용하지 않고 방조제와 교량을 이용하여 드나들 수 있다. 대부도에는 포도밭이 많으며 선재도의 새끼섬 측도는 바닷길이 열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선.. 테마·나들이 2011.03.23
노루귀 (분홍색) '노루귀' 경기도에서 비교적 일찍 봄꽃을 피우는 자생지에는 연일 꽃을 보려는 수도권의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다. 이 곳은 변산바람꽃에 이어 2번째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찾아온 꽃샘추위에 피웠던 꽃잎을 움츠리고 있다. 노루귀는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 야생화·식물 2011.03.16
노루귀 '노루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며 뒷면에 .. 야생화·식물 2010.04.20
청색 노루귀 '노루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로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3~4월에 청색, 자주색, 하얀색, 분홍색을 띠며 피어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이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 털보숭이 잎은 노루귀를 닮았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야생화·식물 2010.03.30
흰색 노루귀 '노루귀'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로 꽃은 4월에 잎이 나기 전에 먼저 핀다. 뿌리에서 난 꽃대 끝에 한 송이씩 달리고 색깔은 보라색, 진분홍, 흰색 등 다양하다. 뿌리가 옆으로 비스듬히 눕고 잔뿌리가 사방으로 뻗기 때문에 보통 바닥에 넓게 펴져 자란다. 야생화·식물 2010.03.27
분홍색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3월에 흰색과 분홍색, 청색 등의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며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야생화는 폭풍한설에도 굴하지 않고 꽃을 피우는 강.. 야생화·식물 2010.03.20
노루귀 (분홍색) '노루귀' 3월의 꽃샘추위가 몇차례 오가는 가운데서도 따뜻한 양지녘에서는 작은 꽃들이 피어난다. 앉은부채며 바람꽃류, 복수초를 시작으로 요즘은 노루귀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낙엽수림의 비옥한 토양에 서식하며 3~4월에 흰색, 분홍색, 보라색, 청색꽃.. 야생화·식물 2010.03.16
화야산 봄꽃 '화야산 봄꽃' 화야산은 천마산, 광덕산과 더불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야생화 자생지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큰골과 사기막 계곡은 울창한 수림에 물도 맑으며 북한강을 끼고 있어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들기도 한다. ▼ 얼레지, 남산제비, 고깔제비, 빗살현호색, 금붓꽃, 각시붓꽃, .. 야생화·식물 2009.04.23
노루귀 (백, 청, 보라색) '노루귀'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뿌리에서 나고 세 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이른 봄에 꽃줄기 끝에 잎에 앞서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산지의 숲 밑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야생화·식물 2009.03.25
노루귀 · 꿩의바람꽃 '노루귀 · 꿩의바람꽃' 아직 높은산 앙상한 숲속에는 털보숭이 노루귀와 매끈한 꿩의 바람꽃이 함께 꽃을 피우고 있다. ▼ 노루귀 ▼ 꿩의 바람꽃 야생화·식물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