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

'꿩의바람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육질이고 굵으며 꽃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 4∼15cm의 잎자루에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3개씩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빛에 약간 자줏빛이 ..

'꿩의바람꽃' 춘분절기를 지난 요즘이지만 아직 바람이 차갑다. 오늘은 눈 예보도 있어 계절이 꺼꾸로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숲속에선 많은 꽃들이 꽃 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앉은부채, 너도 바람꽃에 이어 괭이눈, 현호색, 개감수, 처녀치마, 꿩의바람꽃도 발견된..

'꿩의바람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꿩의바람꽃은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육질이고 굵으며 꽃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 4∼15cm의 잎자루에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3개씩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빛에 약..

'꿩의바람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길이 1.5∼3cm이며 육질이고 굵으며 꽃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빛에 약간 자줏빛이 돌고 지름이 3∼4cm이며, 꽃줄기 위에 한 송이가 달린다. 꽃에는 꽃잎..

'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 속에서 자라고 줄기는 높이가 25cm 정도이며 겹잎은 뿌리에서 난다. 3~6월에 자주색을 띤 흰 꽃이 꽃잎 없이 꽃줄기 위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우리나라의 중북부, 일본 중북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