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

영흥도 야생화 영흥도는 이른 봄부터 복수초와 노루귀, 산자고 등 많은 야생화가 피고 지는 작은 섬이다. 이 곳에는 빼어난 경관의 십리포, 장경리해수욕장이 있으며 해변과 산정상에는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다. 이른 봄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꽃이 매화..

'큰까치수염'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앵초과 식물로 다년생 초본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흔히 자생하며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50~100㎝이고,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가 6~14㎝, 폭이 2~5㎝로서 끝이 뾰족하고 어긋난다. 꽃은 백색으로 원줄기 끝에..

'까치수염'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까치수영·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난다.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치며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

'까치수염'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50-100㎝이다. 원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끝부분에 붉은빛이 돌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며 선상 긴 타원형이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끝이 점차 좁아져서 밑부분이 잎자루처럼 되지만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와 ..

'큰까치수염'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50~100 센티미터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고 폭이 약간 넓은 바소꼴이며 길이 6~14 센티미터, 너비 2~5 센티미터로 까치수염보다 너비가 넓다. 줄기는 곧게 서는데 붉은색을 띠고 까치수염에 비해 흰 털이 덜 나서 구별의 기준이 된..

'까치수염'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까치수영·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나며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에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긴 타원형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