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마산 '천마산 이른 봄꽃'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을 맞은 천마산 서북쪽 계곡은 아직 겨울티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살포시 낙엽을 비집고 얼굴을 내민 야생화가 여기 저기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얼음이 녹고 있는 깊은 계곡, 졸졸 흐르는 낮은 물소리, 이제 봄이 영글고 있다. 천마산의 중.. 야생화·식물 2012.03.22
자줏빛 개감수 '개감수' 개감수는 이른 봄 너도바람꽃이 필무렵에 자주빛 싹을 내민다. 쌍떡잎식물강 대극과과에 속하며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이고, 긴 타원형 잎의 앞부분은 녹색이지만 뒤쪽은 홍자색을 .. 야생화·식물 2012.03.16
개감수 '개감수'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이다. 줄기 끝에 5개의 긴 .. 야생화·식물 2011.05.03
개감수 '개감수'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이다. 줄기 끝에 5개의 긴 .. 야생화·식물 2011.03.28
개감수 '개감수'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이다. 줄기 끝에 5개의 긴 타.. 야생화·식물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