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식물

철없는 야생화

산내들.. 2009. 11. 19. 09:37

'늦가을에 피어난 봄꽃'


예전에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그런지 철따라 제각기 다른 꽃들이 피고 졌지만
요즘은 꽃이 피는 시기도 빨라졌고 지는 시기도 일정하지 않으며 많은 꽃들이 가을까지 피어난다.
겨울의 길목인 요즘에도 산과 들에서 봄꽃들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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