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성길 은행나무
도시 곳곳에 늦단풍이 남아있는 11월 하순이다.
단풍과 낙엽이 공존하는 계절,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비오는 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은 한폭의 수채화가 된다.
위치..
'테마·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 볼프강 호수 (0) | 2019.12.03 |
---|---|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0) | 2019.11.29 |
강화 - 함초 (퉁퉁마디) (0) | 2019.11.11 |
영동 - 월류봉 (0) | 2019.11.11 |
장성 - 백양사 쌍계루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