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수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 풀밭이나 자갈밭에서 자란다.
꽃은 8월에 피고 백색이지만 기판의 중앙에 자주색 줄이 있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4개로 갈라지고 뒤쪽의 것은 다시 2개로 갈라진다.
'비수리'
잎보다 작은 꽃이 늦여름부터 이른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무리지어 피며 한방에서 거담·기관지염을 치료하거나 강장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괭이싸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 풀밭이나 자갈밭에서 자란다.
8∼9월에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3∼5개씩 모여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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