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식물
'물양지꽃'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세 번 갈라진다. 7~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취산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물양지꽃'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세 번 갈라진다.
7~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취산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