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 배미꾸미 해변'
옹진군 북도면의 모도는
앞바다에서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려 띠 '모(茅)'자를 써서 모도라 불리운다.
섬 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우럭, 아나고 등이 잡힌다.
2002년 모도와 시도와 잇는 길이 431m의 연도교(連島橋)가 놓여져 있으며
아름다운 갯바위와 모래가 있는 배미꾸미 해변에는 조각 공원이 있다.
'테마·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십리포, 진여부리, 수해리, 농어바위, 장경리) (0) | 2009.07.28 |
---|---|
도심의 숲 (어린이대공원) (0) | 2009.07.25 |
시도 (0) | 2009.07.01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0) | 2009.06.23 |
영흥도 갯벌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