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고랭이'
사초과의 정선황새풀(동강고랭이)은 습한 바위 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cm 정도이고 뿌리는 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지며 밑 부분은 죽은 식물체로 둘러싸여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암수딴그루로 흰꽃이 암꽃며 노란색 꽃이 수꽃이다.
조양강, 동강변 석회암 절벽에 자생하며 묵은 싹이 마치 산신령님의 긴 수염 같다.
'동강고랭이'
사초과의 정선황새풀(동강고랭이)은 습한 바위 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cm 정도이고 뿌리는 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지며 밑 부분은 죽은 식물체로 둘러싸여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암수딴그루로 흰꽃이 암꽃며 노란색 꽃이 수꽃이다.
조양강, 동강변 석회암 절벽에 자생하며 묵은 싹이 마치 산신령님의 긴 수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