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하늘공원'

저녁나절의 하늘공원

 

 

 

하늘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더미가 산으로 변신하여 초지와 나무숲을 이루고 있다. 
노을공원과 함께 공원으로 지정되어 서울 서부권에 맑고 청정한 산소를 제공 해 준다. 
억새와 많은 야생화가 피어나 아름다운 초지를 이루고 있어 사계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메타세콰이어 숲과 야영장, 노을 전망대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하는 산책 및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잔뜩 흐린 날씨지만 구름의 터진 사이로

잠시 지는 해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스름 초저녁의 상암 평화의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성산대교 너머로 펼쳐진 강서지구와 여의도의 야경이 찬란하게 펼쳐진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