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驚蟄)'
24절기의 하나이며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여러 세시기(歲時記)를 보면, 흔히 천둥이 울리기 때문에, 땅속에 있던 개구리, 뱀 등이 놀라서 튀어나온다는 말도 있다.
또 흙일을 하면 일년 내내 탈이 없다고 하여 담을 쌓거나, 일부러 벽을 바른다고 하였다. 1년의 풍흉(豊凶)을 점치기도 하였으며, 위병과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였다. |
'경칩(驚蟄)'
24절기의 하나이며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여러 세시기(歲時記)를 보면, 흔히 천둥이 울리기 때문에, 땅속에 있던 개구리, 뱀 등이 놀라서 튀어나온다는 말도 있다.
또 흙일을 하면 일년 내내 탈이 없다고 하여 담을 쌓거나, 일부러 벽을 바른다고 하였다. 1년의 풍흉(豊凶)을 점치기도 하였으며, 위병과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