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파리통 '추억의 파리통'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함께하는 귀찮은 존재가 있다. 바로 파리인데 그 파리와의 전쟁은 인류가 태어나면서 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그 조그마한 녀석과 함께 평생을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어 버렸다. 그 해결책으로 우리 생활공간.. 소소한 일상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