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코섬 '코섬' 사람의 코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신기한것은 섬위에 있는 나무가 그동안 태풍이 불어와도 꿋꿋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소소한 일상 /동영상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