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서 더욱 슬픈 섬 '실미도' '아름다운 섬 '실미도' 봄이 오는 서해의 작은 섬 잠진도에서 무의도는 손에 잡힐 듯 짧은 거리다. 교통은 수시로 운행하는 여객선을 이용하며 출항후 몇분뒤에 입항이 이루어지는 짧은 뱃길이다. 이제 2017년중에 연도교로 연결되면 무의도 여객선은 추억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실미도.. 테마·나들이 2015.03.04
아픈 역사속의 아름다운 섬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는 인천광역시에서 남서쪽으로 20㎞ 정도 떨어져 있으며, 영종도인천국제공항 바로 아래쪽 '무의도'와는 하루 2번 썰물 때 갯벌로 연결된다. 섬 대부분이 해발고도 80m 이하의 야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은 모래와 갯벌이 뒤섞여 있다. 실미도는 무의도를 톨해 들어갈 수 .. 테마·나들이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