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 겨울에도 녹색의 끈질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산괴불주머니다. 2월에 다시 돋아나 꽃샘추위속에서도 왕성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오랫동안 꽃 봉오리를 간직한채 4월부터 노란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습한 산지에서 자.. 야생화·식물 2011.03.03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습한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 약 40cm이다. 원줄기는 속이 비고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흰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이다. 꽃은 4∼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길이 2∼2.3cm이고 총상꽃차례.. 야생화·식물 2010.04.27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습한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 약 40cm이다. 원줄기는 속이 비고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흰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 10∼15cm, 나비 4∼6cm이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다시 깃처럼 갈라지고 마지막.. 야생화·식물 2009.04.08
처녀치마·산제비꽃 '처녀치마·산제비꽃' 겨우내내 푸르름을 간직했던 처녀치마가 바스락거리는 낙엽속에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 처녀치마 ▼거미고사리, 꿩의다리, 유리산누에고치, 금강제비꽃, 제비꽃, 산괴불주머니 야생화·식물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