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 섬 야생화 섬 야생화 섬에 피는 꽃은 같은 꽃이라도 더 보고 싶다. 육지의 꽃에 비해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의 꽃이기에 잔잔한 그리움까지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객선과 갈매기는 함께 향해한다. 언제부터인가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한눈 팔 여유없이 먹잇감을 응시하며 출항에.. 야생화·식물 2019.04.16
들현호색 '들현호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이나 논밭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15cm 정도로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장의 작은 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밑은 좁고 끝이 뭉뚝하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 야생화·식물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