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까치밥 감을 수확할때 반드시 몇 개를 남겨두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을 '까치밥'이라고 부른다. 인가 주변에 살면서 우리에게 항상 친근하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다는 까치의 이름을 따서 붙인 말이다. 겨울이 시작되면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은 날짐승들을 위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배려였다. 원래는 효성이 지극하여 늙은 부모새를 죽을 때까지 보살핀다는 까마귀를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지방에선 아직도 ‘까막밥’이라고도 한다. 조류·곤충·동물 2020.12.18
솥골의 가을 날 '솥골의 가을풍경' 화창한 솥골의 가을날이다. 동네 파란 하늘에는 페어글라이딩이 날고 한낮에는 활동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계절이다. 사과며 감도 따고 배추며 무 뽑기에 바쁜 철이지만 이 가을 추수가 끝나면 곧 이어서 조용한 겨울이 찾아 올것이다. 그때는 느긋하게 모여않아 시.. 소소한 일상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