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직박구리'
용문산에 눈이 내린다.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혀있는 요즘철은
산짐승과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조류로 몸길이 약 27.5cm이다.
머리와 등은 푸른색을 띤 회색이고 날개는 회갈색이며 눈 뒤로 밤색의 반점이 있다.
배에서 꼬리쪽으로 갈수록 흰색 반점이 많아지며 전형적인 파도모양으로 날고
번식기가 아닌 평상시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겨울 직박구리'
용문산에 눈이 내린다.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혀있는 요즘철은
산짐승과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조류로 몸길이 약 27.5cm이다.
머리와 등은 푸른색을 띤 회색이고 날개는 회갈색이며 눈 뒤로 밤색의 반점이 있다.
배에서 꼬리쪽으로 갈수록 흰색 반점이 많아지며 전형적인 파도모양으로 날고
번식기가 아닌 평상시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