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동영상
'입술바위'
붉은 진달래꽃과 신록이 싱그러운 봄날이다.무당골 만경대릿지 가는 길목에는 낙화암 자연암장과 입술바위가 있다.
요염하게 반쯤 벌린 입술이 마치 산객을 유혹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