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일출·일몰

오스트리아 - 잘츠부르크

산내들.. 2019. 12. 7. 15:26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의 서부 독일 국경에 임한 도시다.

700년경 프랑스의 국왕인 루페르트는 장크트 페터 수도원과 논펠크 여자수도원을 세웠고,  

774년에는 대성당(현재의 것은 1614~28, 산티노 솔라리 작)이 건립되어서 서오스트리아의 종교적 · 문화적 중심지가 되었다.

카롤링거조 이후 스크립토륨을 갖고, 중세를 통하여 많은 사본을 낳게 하였으며, 15세기 이후 상거래에 의하여 번영했다.










잘츠부르크 레지덴츠 광장


레지덴츠 광장은 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다.
중앙에는 17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높이 15m의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레지덴츠 분수가,
광장의 남쪽에는 대성당이, 서쪽에는 대주교의 성관 레지덴츠가 있다.
피아커라는 관광 마차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떠들썩한 광장이다.


























동쪽에는 1602년에 세워져 대주교의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주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레지덴츠 신관이 있다.
1695년에 안트베르펜에서 주조된 것으로 날마다 7시, 11시, 18시에 모짜르트의 음악을 연주한다.
레지덴츠 궁전의 갤러리에는 렘브란트, 루벤스 등 유명 화가의 그림 2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































모짜르트 생가


1756년 1월 27일, 이 곳의 3층에서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가 태어나 1773년까지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짜르트 생가는 게트라이데 거리의 노란색 외벽 건물로 게트라이데 거리 관광의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모차르테움이라는 재단에서 1917년에 모짜르트 생가를 인수하여 박물관으로 조성하였다.

 










모짜르트 생가의 전체적인 색은 하얀색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며, 각층마다 모짜르트의 흔적을 볼 수 있다.
1층은 침대, 피아노, 악보, 초상화 등이 있고, 2층은 오페라 관련 전시물들이 있다.
3~4층은 모짜르트의 가족들의 생활했던 공간을 볼 수 있다.

 










게트라이데거리


잘츠부르크 시내 중심인 슈타츠(Staats) 다리를 지나 동서로 뻗어 있다.
도시의 상징인 호엔 잘쯔부르크성을 향하여 아름다운 쇼핑가를 이루고 있으며,
잘츠부르크의 문화적 특성과 매력이 함축되어 있어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다.
좁고 긴 거리에는 보석가게, 꽃집, 옷가게 등과 레스토랑, 커피숍 등이 즐비해 있으며,
음악의 신동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생가와 15세기에 건축된 구시청, 대성당과 레지덴츠성,
미카엘 교회, 프란치스카너 교회, 화랑, 박물관 등이 늘어서 있다.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가장 특색있는 것은 좁은 거리에서 하늘을 덮고 있는 철제 세공 간판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어떤 상점인지 알 수 있도록 가게마다 특징을 살려 예술적으로 만들었다.
거리 끝가지 이어지는 간판을 구경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잘차흐강 마카르트다리는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다.
이 곳에서는 모차르트가 보고 느끼며 많은 명작이 탄생될 수 있었던 풍경을 공유하게 된다.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 신시가지의 미라벨 궁전 앞에 펼쳐져 있는 정원으로, 중앙역에서 라이너슈트라세를 따라 조금만 내려오면 오른쪽에 있다.
미라벨 궁전은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으며, 당시는 알트나우라고 불렀다.
후임자인 마르쿠스 시티쿠스 대주교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계절마다 여러 종류의 꽃이 번갈아 피고, 곳곳에 놓여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상들과 분수로 언제나 화려한 분위기가 감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불렀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위치..











♬ symphony no. 40 in g minor, k.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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