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골의 일출'
무자년 새해가 밝아온다.
매일 떠오르고 지는 해지만 한해를 마감하는 날의 해는 그 의미가 깊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고 신년의 작은 소망도 기원해 본다.
며칠동안 봄날같이 따뜻했던 날씨가 영하(10도)의 기온을 보이며
흰 눈에 덮힌 고향마을(솥골)을 꽁꽁 얼어붙게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새 밑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훈훈하기만 하다.
'솥골의 일출'
무자년 새해가 밝아온다.
매일 떠오르고 지는 해지만 한해를 마감하는 날의 해는 그 의미가 깊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고 신년의 작은 소망도 기원해 본다.
며칠동안 봄날같이 따뜻했던 날씨가 영하(10도)의 기온을 보이며
흰 눈에 덮힌 고향마을(솥골)을 꽁꽁 얼어붙게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새 밑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훈훈하기만 하다.